90's, 갱스터, 이모, 컨셔스, TI, 사우스, 트랩, 익스페리멘탈 힙합 등.. 재즈힙합 빼고는 거의 다 즐겨 먹어온지 12년 정도 됐는데
요새는 영떡이 진짜 좋게 들리네요
트랩에선 퓨처를 진짜 좋아했었는데 최근에 Young Thug으로 갈아탔다가, 아예 영떡만 들어요
거의 근 1년간 힙합 권태기라 음악 들을때 "와 진짜 좋다." 이런 느낌 못느낀지 꽤 됐었는데, 간간히 돌리던 Young Thugger 형아가 이런 느낌을 주실줄은ㅋㅋㅋ
존경합니다 Young Thugger SEX!!!!!
거의 유명한건 다 돌린 상태라, JEFFERY(GOAT 앨범), Slime Language 1 2, Beautiful Thugger Girls, Slime Season 3, Barter 6, Punk, So Much Fun 정도에선 귀에 꼽히는 곡들 많이 건진것 같아유..
근데 영떠거 워낙 앨범도 많고 믹스테이프도 많은것 같아서 곡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취향 : 제프리랑, 기타들고 있는 앨범 제일 좋아함)
전 영떡 못 느끼는데 너무 슬픕니다
여기 영떡 못 느끼는 1인 추가
#FREESEX
그가 감옥에 갇혀 있어서 저도 섹1스를 못하고 있습니다.
헐 그럼 영떡 무기징역인가요? 어떡해ㅠㅠ
Slime&B
크리스 브라운 합작앨범 좋습니다
떠거 팬으로써 반갑군요
이 앨범 ㄹㅇ 극락
ㄹㅇ 맛있음
갠적으로 앨범 단위로는 잘 안 듣는데
싱글에서 무쌍찍는 거 보면 지리긴 해요
영떡=음악
영떡 퓨쳐 앨범도 건질 곡 많음
제 픽은 mink flow
이곡 맛있네요
free thug
감각으로만 랩하는 사람중 1위
그냥 짐승이 따로없음
그냥 다 줘패고다님
진짜 이게 맞는듯
비슷한 계열이 릴웨인이랑 퓨처, 릴베이비 같은데, 그 분야 원탑은 영떡인듯
아 그리고 믹밀이랑 같이한 homie 들어보시죠 여기서 사람 아닙니다
역시 Truly Humble Under God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