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앨범도 제일 많이 듣고, 힙합도 많이 들은 한 달이네요
thouxanbanfauni,lucki,black kray 등 클라우드 랩, 10대 때 듣던 추억의 딥코인,
Reptilan club boys, hexd, 시질코어 앨범들 등 사클 트랩을 많이 들었네요
새삼 spaceghostpurrp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지 깨닫게됨.
인상 깊은 트랙은 hexd 앨범 중 fax gang의 앨범 dataprism의 마지막 트랙
무려 파란노을이 피처링으로 참여함
페퍼상사,누명,우리는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빼곤 다 모르겠따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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