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pbeS15sHZ0?si=Qw5oNSUVhkl-Swjt
https://youtu.be/Jz5BE5fMQ1Q?si=G2I1QuOt5I4UK24C
https://youtu.be/axwpgn3GRMs?si=ADFKrtKJpCKvYKeF
이런 막트랙이 길게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 정말 좋걸랑요...
https://youtu.be/cpbeS15sHZ0?si=Qw5oNSUVhkl-Swjt
https://youtu.be/Jz5BE5fMQ1Q?si=G2I1QuOt5I4UK24C
https://youtu.be/axwpgn3GRMs?si=ADFKrtKJpCKvYKeF
이런 막트랙이 길게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 정말 좋걸랑요...
막트랙 긴것들이 명작이 많은듯
SAINT PABLO
개인적으로 Madvillainy 처음 들을 때 Rhinestone Cowboy 끝나고 나서 그 여운을 잊을 수가 없음 진짜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었음
ㅇㅈㅇㅈ
저는 DAMN.의 DUCKWORTH. 마지막 벌스 듣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음
이거 들어본 사람만 앎
Because if Anthony killed Ducky, Top Dawg could be servin' life
While I grew up without a father and die in a gunfight-
TPAB 처음 듣고 그 자리에서 멈춰있던 기억이.. ㅋㅋ 너무 충격이였음, 인간이 만들수 있는 힙합 음악중에 제일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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