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노는아이카르티2024.03.20 23:09조회 수 894댓글 63
작년 겨울에 Aftee Hours 돌리다가 감성에 젖어서 몇번 돌려들은 기억이 있네요..
칸붕이 heartless 듣다가 요즘은 위켄드 heartless가 너무좋아요
커삼 헐ㅌ리쓰~
아직 Blinding Lights 처음 들었을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저도 처음 들었을때 그 웅장함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ㅋㅋ
저도 요즘 시즌은 Repeat After Me입니다
근데 전체 최애가 뭐냐고 하면...
Is There Someone Else? 나
Too Late
진짜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Is There Someone Else?도 진짜 좋더라구요
Dawn FM 통째로 돌리다가 꽂혔음...
Is there someone else?랑 in your eyes요
둘 중에 고르기는 빡쎄네요
Dawn FM과 After Hours 각각의 분위기가 너무좋죠
딱 하나만고르기 어렵긴함...
그쵸 둘 다 너무 좋아요ㅎㅎ
Rolling Stone
Coming out strong
돌고돌아 High for this
돌고돌아 트릴로지...
Less Than Zero 진짜 너무 좋음
아캔 겟잇~ 아웃옵마헤드~
the hills
더 힐즈, 블라인딩 라잇츠. 전자는 예술, 후자는 대중성을 강타한 음악들...
올드위켄드와 뉴위켄드의 상징곡들..
앎
Out of time 무조건
시티팝 감성미쳤죠
wicked games
die for you
올드위켄드부터 팬이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ㅋㅋ
I feel it coming
저도 Starboy에서 가장자주듣던 트랙이네요
오랜만에 들으러갑니다!!
Nothing compares
After hours
Nothing Compares는 보너스트랙이네요
한번 들어봐야겠어요ㅋㅋ
옛날엔 닥치고 the hills였는데 요즘엔 acquainted
BBTM은 ㄹㅇ 명반인듯
거를곡이 없네요ㅋㅋ
너무 많지만 snowchild
Here We Go… Again 이게 없네
wasted time
꾹 참고 하나만 쓰고 갑니다...
마이디어 멜랑꼴리 곡이 드디어나왔네요
저도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씩 듣는답니다ㅋㅋ
real life
Loft music
reminder가 없다니 뮤비마저 완벽한데ㅠㅠ
Reminder를 잊고있었네요
비트도 분위기도 미첬는데ㅠ
Hardest to love
커삼빈더 하디스트투럽~
Repeat After Me ㅇㅈ
이런 노래 더 내줬음 좋겠네요
앨범이라도 나와야하는데..ㅠㅜ
After Hours
믹테 위켄드랑 요즘 위켄드랑 잘 믹스 했다고 생각합2다
곡이 길어서 듣다가 말았는데 다시한번 들어봐야겠군여
요즘 love to lay랑 a lonely night 많이 들었어요
어 론리나잇~ 베이비걸 아럽드유온어 론리나잇~
풍선집 못잃는다..
Often
The Morning
윈터스쿨 다닐 때 버스에서 창밖 보면서 매일 Blinding lights 들었어서 잊을 수가 없네요
저도 옛날에 학원다닐때 버스에서 들었던 기억이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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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붕이 heartless 듣다가 요즘은 위켄드 heartless가 너무좋아요
커삼 헐ㅌ리쓰~
아직 Blinding Lights 처음 들었을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저도 처음 들었을때 그 웅장함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ㅋㅋ
저도 요즘 시즌은 Repeat After Me입니다
근데 전체 최애가 뭐냐고 하면...
Is There Someone Else? 나
Too Late
진짜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Is There Someone Else?도 진짜 좋더라구요
Dawn FM 통째로 돌리다가 꽂혔음...
Is there someone else?랑 in your eyes요
둘 중에 고르기는 빡쎄네요
Dawn FM과 After Hours 각각의 분위기가 너무좋죠
딱 하나만고르기 어렵긴함...
그쵸 둘 다 너무 좋아요ㅎㅎ
Rolling Stone
Coming out strong
돌고돌아 High for this
돌고돌아 트릴로지...
Less Than Zero 진짜 너무 좋음
아캔 겟잇~ 아웃옵마헤드~
the hills
더 힐즈, 블라인딩 라잇츠. 전자는 예술, 후자는 대중성을 강타한 음악들...
올드위켄드와 뉴위켄드의 상징곡들..
앎
Out of time 무조건
시티팝 감성미쳤죠
wicked games
die for you
올드위켄드부터 팬이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ㅋㅋ
I feel it coming
저도 Starboy에서 가장자주듣던 트랙이네요
오랜만에 들으러갑니다!!
Nothing compares
After hours
Nothing Compares는 보너스트랙이네요
한번 들어봐야겠어요ㅋㅋ
옛날엔 닥치고 the hills였는데 요즘엔 acquainted
BBTM은 ㄹㅇ 명반인듯
거를곡이 없네요ㅋㅋ
너무 많지만 snowchild
Here We Go… Again 이게 없네
wasted time
꾹 참고 하나만 쓰고 갑니다...
마이디어 멜랑꼴리 곡이 드디어나왔네요
저도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씩 듣는답니다ㅋㅋ
real life
Loft music
reminder가 없다니 뮤비마저 완벽한데ㅠㅠ
Reminder를 잊고있었네요
비트도 분위기도 미첬는데ㅠ
Hardest to love
커삼빈더 하디스트투럽~
Repeat After Me ㅇㅈ
이런 노래 더 내줬음 좋겠네요
앨범이라도 나와야하는데..ㅠㅜ
After Hours
믹테 위켄드랑 요즘 위켄드랑 잘 믹스 했다고 생각합2다
곡이 길어서 듣다가 말았는데 다시한번 들어봐야겠군여
요즘 love to lay랑 a lonely night 많이 들었어요
어 론리나잇~ 베이비걸 아럽드유온어 론리나잇~
풍선집 못잃는다..
Often
The Morning
윈터스쿨 다닐 때 버스에서 창밖 보면서 매일 Blinding lights 들었어서 잊을 수가 없네요
저도 옛날에 학원다닐때 버스에서 들었던 기억이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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