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롤리팝같은거 듣고 양산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펀치라인, 가사의 깊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에미넴의 no love에서도 랩 자체는 에미넴이 워낙 뛰어났지만, 가사 보면 릴웨인것도 장난이 아니에요.
i think you stand under me if you don t understand me
크으으ㅡ
2-4마디마다 내용이 바뀌긴하는데
펀치라인은 진짜 재밌게 잘 써요
숨쉬듯이 라임을 뱉는거 같죠
톤 때문에 즐겨듣진 않는데 가사 하나만큼은 역대 탑 10은 아니어도 진짜 잘 쓰긴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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