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AfFfqiYLp0?si=HQyhFxzDwIFnk8kI
MBDTF는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혁신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에 매료돼서 매일 들었던 음반이지만
너무 오랜 기간동안 많이 들은지라 손이 안가서 근 몇 년간은 안 듣고 있었는데 또 오랜만에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나온지 14년 된 앨범이라 사람들이 익숙해진거지 음반 퀄리티는 당장 어제 나왔어도 GOAT소리 들을법할 정도로 퀄리티 높고 세련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최근에 나왔다면 메인 스트림에서 침체돼가는 힙합씬을 환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듯요.
노래는 괜찮은데 귀에서 누가 자꾸 속삭이는 거 때문에 거슬려서 못 듣겠음
Mbdtf에서 제일 먼저끌린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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