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ing the hoe 유입인데
디스코그래피 감상중에 이 앨범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해석을 찾아보는데 이 앨범만 해석이 없어서....
이정도로 안나오면 안나오는 거 겠지만....
영어 못하는 입장으로선 해석이 너무 간절합니다...ㅠㅠ
혹시라도 이 글로 마음이 생기시는 능력자 분이 생기실까 싶어 한번 써봅니다.
Scaring the hoe 유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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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는 입장으로선 해석이 너무 간절합니다...ㅠㅠ
혹시라도 이 글로 마음이 생기시는 능력자 분이 생기실까 싶어 한번 써봅니다.
저도 이 앨범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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