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기존의 몽환적이고 톤다운된 스타일에서, 기름기 좀 더 뺀 라이트한 곡들과 상업성 짙은 하드 트랩 조화가
오묘하면서 은근 재밌네요 ㅋㅋ
2년정도 지났고 fatd 까지 나온 지금 시점에서
재평가를 받을수 있는 앨범인지, 아니면 views이후로
노잼 스타일 앨범중 최악인지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ㅋㅋ 저는 3분에 1정도 버리고 몇곡 추린다면, 꽤 신선하고
괜찮을꺼 같네요
특히 첫트랙과 막 트랙은 진짜 잘뽑은듯..
오묘하면서 은근 재밌네요 ㅋㅋ
2년정도 지났고 fatd 까지 나온 지금 시점에서
재평가를 받을수 있는 앨범인지, 아니면 views이후로
노잼 스타일 앨범중 최악인지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ㅋㅋ 저는 3분에 1정도 버리고 몇곡 추린다면, 꽤 신선하고
괜찮을꺼 같네요
특히 첫트랙과 막 트랙은 진짜 잘뽑은듯..
커버가 좀만 더 멋있었다면 이것보단 나은 평가였을듯
전 커버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소심발언) 커버 다른걸로 하고 돈다랑 뜬다는 어그로,미뤄서 기대감 안키우고 그 해 초에 딱 냈으면 평가가 조금은 더 좋았을듯
갠적으로 Views보단 좋은 앨범이라 생각함
Views가 오히려 서사가 있다고 느껴져요
Clb는 중구난방이 가장 심하다고 느껴져서..
최악 맞다고 생각해요
몇 곡을 추려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그 앨범이 앨범 단위로서의 가치는 떨어지는게 맞죠. 물론 ㄱㅊ은 트랙들도 몇 개 있고 저도 좋아하는 트랙들도 있지만 걍 드레이크 요즘 앨범들 다 ㄱㅊ은 몇 곡만 넣고 구리고 성의 없는 트랙들 쑤셔넣어서... 더 괘씸해요
약간 스트리밍 빨려는 느낌이 있긴함
Clb랑 fatd는 조금 맘에 안들긴해요
근들갑 떨던것도..
그냥 앨범에 끼워넣으면 들으니까 버려야 할 곡들도 좀 있는거 같아요
여전히 별로
ㅠㅠ
개별 곡 단위로 보면 괜찮은 노래 몇 곡, 즐기기 좋은 몇 곡 있긴 한데, 앨범 자체로 보면 많이 별로에요
Views도 그렇고 이 앨범도 한 3번 정도 듣고 더는 반복 청취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앨범이 전개 발달 결말 형식의 느낌보다는
그냥 플레이리스트 스타일이 된거 같네요
그 중심에 특히 드레이크가 영향이 있는거 같고
Views 이후로 그느낌이 커진거 같습니다
근데 저도 처음 들었을때는 앨범이 받는 평가와는 다르게 은근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심지어 돈다보다 낫다는 생각도 했었...) 근데 그 이후로 다시 돌리지를 않네요
추려내서 들으면 들을만 하더라고요 get along better나
킫커디랑 같이한 imy2는 진심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거..
그닥 재밌거나 좋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저는 CLB 1번 트랙이 드레이크 노래중에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개인적 취향임)
드레이크 찐팬분들 대부분이 좋아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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