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동남아 독점공연 논란에 싱가포르총리 "적대행위 아냐" | 연합뉴스 (yna.co.kr)
싱가포르 정부에서 테일러 측에 추가금까지 지급하면서 동남아 투어 독점계약을 맺음
이로 인해 테일러는 동남아 국가 중 싱가포르에서만 여섯차례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
이 때문에 주변국들의 테일러 팬들이 죄다 싱가포르로 가서 상당한 경제효과가 발생하고 있고
주변 동남아 국가들은 싱가포르에게 눈총 주는 중....
팝스타 투어 땜에 국가끼리 싸우는건 또 첨보네 ㅅㅂ ㅋㅋㅋ ㄷㄷ
칸예가 한국 20회 공연하면 연 20조의 관광 수익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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