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채널오렌지>블론드로 타오르는거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이론적으로는 굉장한 앨범인거 알겠는데
본인 귀랑 아주 잘 맞진 않아서 안드래3000 랩만 가끔 찾아들음
선호하는 비트 취향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는 한
아마 세간의 평가만큼 느끼지는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채널 오랜지는 좋음
블론드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익숙한 맛의 음악임
밑에 채널오렌지>블론드로 타오르는거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이론적으로는 굉장한 앨범인거 알겠는데
본인 귀랑 아주 잘 맞진 않아서 안드래3000 랩만 가끔 찾아들음
선호하는 비트 취향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는 한
아마 세간의 평가만큼 느끼지는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채널 오랜지는 좋음
블론드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익숙한 맛의 음악임
사실 저도 블론드 많이 찾진 않습니다 취향 나름이죠
21세기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작품이긴 하니 블론드가 와닿지 않는게 개인적으로 아쉽긴 합니다
저도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다른 명반들도 많으니까요
블론드에 안드레 3000 없지 않아요?
오렌지에만 있고?
solo reprise가 안드레3000 랩 아니였는지요
아 그래요?
오션이 랩을 이리 잘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Solo(reprise)
solo(reprise)에 아마 있을겁니다
저도 첨엔 완전 이렇게 생각햇엇음 근데 앨범으로 몇번듣고나니 바뀜
원래 한 여러번 계속 돌리다 보면 이 앨범을 느끼기 위해 온도 습도 분위기가 하나하나 맞춰져 있는 느낌이 들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음알못인데 채널오렌지보다 블론드가 그냥 제 취향에 너무 맞던데.....그냥 설명할 수 없는 뭔가 그런게 있습니다 블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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