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나 벌처스 같은 앨범이요.
양극성 장애 심해지고, 회사에서도 컨트롤 불가능한 상태라면, 음악적으로 난해해질 가능성 충분히 농후하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물 들어보면 깔끔하고 칸예의 정체성이랑 트렌드를 잘 담은 것 같아요.
음악할때만은 균형이 잡혀있는건지...
양극성 장애 심해지고, 회사에서도 컨트롤 불가능한 상태라면, 음악적으로 난해해질 가능성 충분히 농후하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물 들어보면 깔끔하고 칸예의 정체성이랑 트렌드를 잘 담은 것 같아요.
음악할때만은 균형이 잡혀있는건지...
벌쳐스는 딱히요
약간 아쉬운은 있는데 ,그래도 60%이상은 만족하네요ㅋㅋㅋ
양극성 장애는 양극성 장애고 구린간 구린거임
구린트랙이 곳곳에 숨어 있는건 동의합니다ㅋㅋㅋ
오히려 더 난해하게 냈으면 좋았을듯요
이져스 방향으로 좀 더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생각보다 대중적으로 뽑혀서 신기해요ㅋㅋㅋ
대중적인 부분은 있지만, 퀄리티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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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들어줄만은 하니 맛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단 딱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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