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
Saturation
Iridescence
세개를 들어보았습니다.
Ginger / 3.2
Best track : No halo
앨범커버가 간지나서 제일 기대했는데 확실히 Saturation보단 좋았습니다. No halo는 예전부터 즐겨듣던 유일한 브록햄튼 곡.
Saturation / 2.9
Best track : Waste
솔직히 말해서 몇몇 파트는 진짜 구렸습니다. 마지막 서정적으로 마무리한게 맘에 들어서 점수대가 이정도인거지
뱅어들이 정말 아쉬웠었음.
Iridescence / 3.5
Best Track : New Orleans
Iridescence 도입부는 감탄했습니다. 저건 진짜 쩌는 뱅어인듯. 뒤로 갈 수록 아쉬웠습니다.
총평 : 좋았던 부분도 있었는데 저 3개 통틀어서 이게 뭔 짓거리지 하는 파트가 더 많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아티스트.
하지만 아직 커하라 판단되는 Saturation 2를 듣지 않아서 그 앨범에서 제가 느꼈던 브록햄튼의 장점이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5점 만점 맞죠?
넵 rym같이
세츄레이션이 별로라니 이럴수가.. 흑흑
아마 멀린우즈 파트인거같은데..막상 멀린파트 스며들면 빠져나올수없음
이건...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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