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앨범이라고 따지면 안되고 합작 앨범으로선 WTT 급 될거같네요
TLOP 급이라고 했다가 TLOP 내려치기하네 그런말을 들어서 ㅋㅋㅋ
TLOP 급까지는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돈다 2급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제 개인적으론 돈다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돈다 내려치기는 절대로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클럽에서 틀만한 신나는 노래가 많았던게 굉장히 좋았던지라
TLOP 급까지 생각했었네요
근데 진심으로, 정규앨범이였다면 칸예 앨범 맞아? 이런생각 분명히 들거같습니다. 앨범 사운드 자체는 최근 유행하는 사운드들 가져와서 칸예 스타일로 끼워맞춘거 같거든요 (브라질리언 펑크, 저지클럽, 등등..)
그래도 그 익숙한 사운드들을 칸예 식으로 듣으니 굉장히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이 앨범 전체로 클럽에서 튼다고 하면 엄청 신날거 같네요 ㅋㅋ
칸예 앨범처럼 신박한 사운드나 그런게 아니라서 아쉽네요 솔직히 그래도 재밌었던 앨범입니다.
그리고 타이 달라 사인 보컬은 보관해서 Ai 로 만들어야 합니다 ㄹㅇ 타이 달라가 다했네요 ㅋㅋㅋ
WTT는 왤케 저평가인지도 모르겠네ㅋㅋ 이져스보다도 훨씬 다듬어진 사운드인데
아이 그럼 어디 까지 내려가요 ㅋㅋㅋㅋ 저는 딱 WTT 까지 라고 봐요
앨범이 난잡하긴 해요
그리고 딜럭스 트랙들이 구리죠
Yeezus가 누구 개 ㅈ으로 보입니까 ㅋㅋㅋㅋㅋ
맞는말 아닌가 다듬어진 사운드는 wtt가 낫죠
곰곰히 들어볼 시간이 부족했던 분들에게 이런 평을 받는 듯요 ㅋㅋ 앨범 특성상 참고할만한 좋은 평론도 마땅치 않으니
뜬금 트랙이 몇개 껴있어서 그렇지 WTT도 누구 개 ㅈ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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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다 아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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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지금은 돈다와 JIK 그 사이 어딘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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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JIK 옆
돈다는 뱅어 트랙이 많기라도 하지 벌쳐스는....
벌처스 최대 문제점은 이게 칸예와 타달싸의 합작앨범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 둘의 시너지가 느껴지질 않아요
WTT는 발매 당시 영머니 사단과의 비프, 앨범명 등등 고려했을 때 임팩트있게 나왔고 앨범도 나름 잘 뽑혔죠
TLOP랑 WTT 두 앨범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되나? 앨범 다 들어본건 맞음? 아니면 까먹으신듯 딱 ye 랑 JIK 라인인데
wtt 프로덕션 좆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상업적으로 나와서 저평가됐다고 생각
오티스 누가 막음 ㅋㅋ
저도 퀄리티는 잘 모르겠는데 들을 때 확실히 돈다 듣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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