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짜 딱 기대한만큼만 나와서
그냥 칸예가 발매해서 기분 좋다 정도...
전체적으로 뭔가 몇퍼센트 부족한 느낌
'왜 여기서 이렇게 끝냈을까 '
'이 부분만 좀 더 손보면 훨씬 나았을텐데'
'좋긴 한데 이걸 그냥 이 상태로 냈다고?'
요즘 칸예 곡들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들입니다
최애픽: BURN, CARNIVAL
이번에 진짜 딱 기대한만큼만 나와서
그냥 칸예가 발매해서 기분 좋다 정도...
전체적으로 뭔가 몇퍼센트 부족한 느낌
'왜 여기서 이렇게 끝냈을까 '
'이 부분만 좀 더 손보면 훨씬 나았을텐데'
'좋긴 한데 이걸 그냥 이 상태로 냈다고?'
요즘 칸예 곡들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들입니다
최애픽: BURN, CARNIVAL
역시 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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