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NGUA IGNOTA - LET THE EVIL OF HIS OWN LIPS COVER HIM
압도되는 앨범이였어요. 진짜 뭔가 충격적인 앨범인데 뭔가 약간 모자라서 4.5줌
2. Cities Aviv - Gum
인생앨범. 개쩌는 샘플링과 가사가 저에게 여러모로 영향을 준 앨범입니다.
3. Mike - Burning Desire
이것보단 Beware of Monkeys가 더 취향이네요.
4. Coin Locker Kid - The Salmon of Doubt
이거 들을바에는 Confield 들을래요 이게 뭐야... 이 무슨 전위적인 음악인가......
5. Billy Woods - Aethiopes
모던 앱스트랙 바이블 그 자체. Presevation의 개 미친 프로듀싱하고 빌리의 개쩌는 랩이 말이 안됩니다 ㄹㅇ
6. The Books - The Lemon of Pink
진짜 독창적인 음반입니다. 플란더포닉스+포크트로니카는 무슨 조합이냐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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