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 파이야즈 앨범 듣다가 피치 낮추고 약간 슬로우 먹인 듯한? 리믹스... 찹드앤낫슬랍드... 라는 버전을 들었는데
몽환적이고 참 좋군요... 이게 팬메이드 믹스 퀄리티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이런 리믹스를 하는 디제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피치를 늘이는 수준이 아니라 어느정도 곡을 찰지게 편집을 하나봅니다..
이런 리믹스로 유명한 앨범이나 아티스트 춫천 가능 할까요.
일단 지금은 세비지 모드 찹드앤낫슬랍드 듣고 있습니다.. 몽환적이네요.
그냥 찹드앤스크류드랑 같은데 말만 바꾼거 아님?
디제이 캔들스틱이란 사람이 찹드앤스크루 버전을 내면서 찹낫슬랍이라는 라벨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찹앤스크루에서 파생된 하나의 스타일인지.. 걍 라벨링만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
알앤비하는 아티스트 중 찹드앤스크류드 계속 내주는 아티스트는 브렌트뿐인 듯
대부분 랩음악에 찹앤스크루가 많군요..
멜로딕한 거 원하시면 돈 톨리버의 Heaven Or Hell 앨범 보라버전 있어요
트랩은 메트로부민 Heroes & Villains도 있구요
https://youtu.be/GYxUMstOXLw?si=UJaNi51QCk9igs7T
Partynextdoor 랑 dvsn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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