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컨템포러리 포크). 밥 딜런과 수프얀 스티븐스의 중간지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50년도 넘은 음악임에도 전혀 촌스러움이 없네요.
베스트 : So Long, Marianne
2(멤피스 랩). 음산한 분위기의 비트나 효과음 등을 활용한 호러적 연출은 맘에 들었지만, 랩이 심하게 단조로워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베스트 : Break Da Law '95'
베스트 : So Long, Marianne
2(멤피스 랩). 음산한 분위기의 비트나 효과음 등을 활용한 호러적 연출은 맘에 들었지만, 랩이 심하게 단조로워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베스트 : Break Da Law '95'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