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평가는 대부분 에미넴 커리어 중 최악의 곡 중 하나라 평가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유를 보면 굉장히 다양한데, 랩갓의 성공에서 시작된 과한 차력랩의 극치, Recovery 때부터 쓸데없이 과하고 억센 톤, 차력랩에 맞추려니 만들어지는 억지 라임과 가사 등 후기 에미넴의 모든 문제점을 총집합한 곡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옹호층도 있는데 대부분 평소 후기 에미넴을 좋게 들으셨거나 힙합을 많이 안 들으신 분들입니다. 저도 입문 초기에 괜찮게 들었다 호감도가 급락한 곡.
ㄴㄴ 라임도 좋고 베놈 분위기에 잘맞는 컨셉의 곡임
단지 카미카제 앨범에 수록되었다는게 안좋은거임
훅이 corny 하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전 그럭저럭 들을만 합니다
미국 평가는 대부분 에미넴 커리어 중 최악의 곡 중 하나라 평가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유를 보면 굉장히 다양한데, 랩갓의 성공에서 시작된 과한 차력랩의 극치, Recovery 때부터 쓸데없이 과하고 억센 톤, 차력랩에 맞추려니 만들어지는 억지 라임과 가사 등 후기 에미넴의 모든 문제점을 총집합한 곡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옹호층도 있는데 대부분 평소 후기 에미넴을 좋게 들으셨거나 힙합을 많이 안 들으신 분들입니다. 저도 입문 초기에 괜찮게 들었다 호감도가 급락한 곡.
헉 후기에미넴 좋게 들은거 어케알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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