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리슬쩍보이2024.01.21 18:25조회 수 218댓글 11
완급 조절 좃되고 구성 좋은 그런 앨범..
4IAMLT에 현혹되어 빅크릿 앨범들을 들어봤으나 그 앨범만한 작품은 없더군요...
원하시는 스타일 앨범이라면 RTJ2와 RTJ4를 추천드립니다
ㄹㅇ폼 떡락하는게 실시간으로 보여서 안타까움
일렉은 없지만 랩 ㄱ찰지고 완급조절 ㄱ쩌는 The Forever Story
그거 좋죠
4eva is a mighty long time같은 앨범은 개인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남부 힙합의 정수를 넘어서 진짜 말그대로 빅크릿의 정수같은 작품이라서
빅크릿의 모든것 ㅋㅋ
이거 완전 덴젤커리 mmesyf 아님??
일렉 있었나
일렉은 없는데 일렉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듦
서던힙합에서 그런 느낌을 찾으시면
8ball & mjg - on top of the world 추천해봅니다
신기한 게 지펑크적 요소도 간간이 녹아져있어서
서던 힙합에서 웨스트코스트의 향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4IAMLT에 현혹되어 빅크릿 앨범들을 들어봤으나 그 앨범만한 작품은 없더군요...
원하시는 스타일 앨범이라면 RTJ2와 RTJ4를 추천드립니다
ㄹㅇ폼 떡락하는게 실시간으로 보여서 안타까움
일렉은 없지만 랩 ㄱ찰지고 완급조절 ㄱ쩌는 The Forever Story
그거 좋죠
4eva is a mighty long time같은 앨범은 개인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남부 힙합의 정수를 넘어서 진짜 말그대로 빅크릿의 정수같은 작품이라서
빅크릿의 모든것 ㅋㅋ
이거 완전 덴젤커리 mmesyf 아님??
일렉 있었나
일렉은 없는데 일렉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듦
서던힙합에서 그런 느낌을 찾으시면
8ball & mjg - on top of the world 추천해봅니다
신기한 게 지펑크적 요소도 간간이 녹아져있어서
서던 힙합에서 웨스트코스트의 향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