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yves2024.01.20 20:03조회 수 423댓글 15
현생이 바빠지니 디깅도 귀찮아지고 평소에 즐겨듣는 스캇빼고 안 듣게 되버림
퓨쳐 ㄱㄱ
바로 ds2 듣기
전 그래서 걍 듣는 것만 들음
그래도 나름 작년엔 바빠도 열심히 들었던거 같은데 요샌 ㄹㅇ 디깅을 안 하게 됨요
바로 라키 2집 드갑시다
이것도 좋죠
디깅이 의무도 아니고 굳이 더 할 필욘 없죠
저도 질려가던 참에 친구 입문 시키면서 다시 극복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같이 듣다보면 별로였던 부분도 좋게 들림
제 친구들이 대부분 외힙 조금이라도 들어서 딱히 추천할 기회도 없었네요ㅜ 딴 애한테 추천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추천아니더라도 같이 집에서 술먹으면서 메인컨텐츠 음악듣는걸로 가져가면 그거만큼 재밌는게 없는듯
취향 다 다르니까 서로 좋아하는거 들려주는것도 재밌고요
맞습니다ㅋㅋ 뭘 좀 아시는군요
대신에 어느정도는 통해야 같이 듣긴하죠..
너무 마이너한거 가져오면 병신 소리 듣기 마련임
그쵸 그런자리 가능한 친구들이 정해져있어요 ㅋㅋ 다른친구들이랑 술마실땐 음악얘기 꺼내지도 않죠
자취 시작하면 시도해봐야겠네요..
조금 상관없는 이야기긴 한데 내 플리에 곡 수가 늘어가는 맛으로 디깅하면서 극복중입니다
Larry June의 the night shift 생각보다 좋던데요?
소위 말하는 명반? 들은 앨범 내에서의 유기성이 높아서 한곡 한곡 따로 플리에 넣을려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Larry June은 함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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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ds2 듣기
전 그래서 걍 듣는 것만 들음
그래도 나름 작년엔 바빠도 열심히 들었던거 같은데 요샌 ㄹㅇ 디깅을 안 하게 됨요
바로 라키 2집 드갑시다
이것도 좋죠
디깅이 의무도 아니고 굳이 더 할 필욘 없죠
저도 질려가던 참에 친구 입문 시키면서 다시 극복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같이 듣다보면 별로였던 부분도 좋게 들림
제 친구들이 대부분 외힙 조금이라도 들어서 딱히 추천할 기회도 없었네요ㅜ 딴 애한테 추천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추천아니더라도 같이 집에서 술먹으면서 메인컨텐츠 음악듣는걸로 가져가면 그거만큼 재밌는게 없는듯
취향 다 다르니까 서로 좋아하는거 들려주는것도 재밌고요
맞습니다ㅋㅋ 뭘 좀 아시는군요
대신에 어느정도는 통해야 같이 듣긴하죠..
너무 마이너한거 가져오면 병신 소리 듣기 마련임
그쵸 그런자리 가능한 친구들이 정해져있어요 ㅋㅋ 다른친구들이랑 술마실땐 음악얘기 꺼내지도 않죠
자취 시작하면 시도해봐야겠네요..
조금 상관없는 이야기긴 한데 내 플리에 곡 수가 늘어가는 맛으로 디깅하면서 극복중입니다
Larry June의 the night shift 생각보다 좋던데요?
소위 말하는 명반? 들은 앨범 내에서의 유기성이 높아서 한곡 한곡 따로 플리에 넣을려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Larry June은 함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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