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ark Side of The Moon, WLR
Yeezus도 넣을까 했는데 그건 의외로 생각보다 취향 덜 타고 1트만에 느낌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암튼 제가 사이키델릭/몽환적인 것과
청각적 쾌감 중심의 음악이 취향이라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Yeezus도 넣을까 했는데 그건 의외로 생각보다 취향 덜 타고 1트만에 느낌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암튼 제가 사이키델릭/몽환적인 것과
청각적 쾌감 중심의 음악이 취향이라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WLR
Kid A
근데 오케컴은 안 좋아함
by the time I get to pheonix
1.5트 정도만에?
오히려 다른 익페가 훨씬 더 오래 걸린거 같네요 yeezus같은
Kid a, Amnesiac,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Glow Pt.2
Vespertine
TM
Kid A 첫 트랙 듣자마자 이건 내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중요한 순간이고 라디오헤드는 내 최애가 될거란 직감이 왔음
첫 트랙 GOAT
저도 첫트랙은 듣자마자 와 미친 하고 온몸에 소름돋음. 근데 그 이후부터는 크흠흠…
첫트랙도 좋긴한데 하이라이트는 이디오테크.
blonde
Yeezus
Donda
겟겟겟겟갓갓갓갓 블럳러쉬투마헤드릿핫락
그리고 처음이 어려운 앨범인진 모르겠는데 대니 AE 듣자마자 뻑감
Wlr, STH, AGC, Finally rich
최근에 21새비지 american dream
"Speedin' Bullet 2 Heaven"
와우....
교회다니는 사람이라 JIK 좋게 들었습니다
visions of bodies being burned
칸예 잘 모를때 JIK 들었는데 완전 취향이었음. 물론 현시점에선 아쉬운 앨범이긴함
Lil xan
일매틱
입문으론 안 좋단 사람들 있던데 1트에 느낌
JIK
걍 좋음
The money store
몇년 전에 처음 돌렸을 때 제가 생각하기만 했던 사운드가 정말 그대로 구현 되어있어서 아직도 그때의 쾌감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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