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노의 암페타민 오늘도 듣는다…
2017년 노래고 스미노 노래 중에 제일 유명하단 걸 안다
하지만 처음 들은 2023년 11월 5일부터 이제 매일 한번씩 가끔 두번씩 들어줘야 진정이 된다…
7분 30초의 긴 시간동안 스미노와 3분 9초부터의 파트 2 (찾아봤는데 첫 가사에서 딴 Krash Kourse라고 한다) 피처링 Jean Deaux, Bari, 또 그 머시냐 이름 없는 놈의 목소리, 존나 쩌는 프로덕션에 감동을 매일 받는다…
안그러면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안좋고 괜히 으슬으슬하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스미노의 암페타민 오늘도 듣는다.
전 러브포렌트를 더 좋아함
올 애스 켄드릭 톤 트는 거 미친놈인 줄
러브포렌트도 좋죠...
아무튼 스미노가 최고임
퓨쳐 고트
1집이 진짜 걍 아무때나 틀어놓기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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