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 OK Computer
검정치마 - THIRSTY
Frank Ocean - Blonde
Sheena Ringo - 加爾基 精液 栗ノ花
World's End Girlfriend - Hurtbreak Wonderland
Fishmans - Long Season
Van Halen - 1984
Yeule - softscars
Yeule - softscars
Aphex Twin - Richard D. James Album
AC/DC - Let There Be Rock
Slowdive - Souvlaki
System of a Down - Toxicity
System of a Down - System of a Down
Tyler, the Creator - Igor
Nirvana - In Utero
사운드가 미쳤네요. 재즈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이 앨범하고 아티스트에 대해선 잘 몰라서 그냥 좋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ㅋㅋㅋ
World's End Girlfriend - Hurtbreak Wonderland
정액 앨범 끝나고 바로 시작 했는데 소름이 돋아요 ㅋㅋㅋ 미친 듯이 소리내다가 갑자기 종소리와 함께 고요해지는게 두 앨범이 연결된듯한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이것도 사운드가 미쳤습니다
Van Halen - 1984
추천받아서 들어봤습니다. 좋긴한데 33분이라는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질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AC/DC - Let There Be Rock
이것도 물린다;; 저는 이 장르랑 맞나봐요
Slowdive - Souvlaki
가뭄의 단비
System of a Down - Toxicity
이거는 ㅅㅣ바 개 젛네 와 ㅋㅋㅋㅋㅋㅋㅋ
System of a Down - System of a Down
아까전이 역대급이라 그렇지 이것도 안 질리고 좋네요
다른 앨범 감상평이 궁금하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근데 제 주변에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힙합이랑 록밴드랑 좋아하는데 둘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나요..? 신기한데
글쎄요 저도 잘..
롱시즌 어떠셨나요
뭔가 말로 설명할 수는 없는데 묘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정액 앨범은 시불 뭡니까ㅋㄱㅋㅋㄱ
톡시시티 미친듯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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