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 -> innocent country 2
취향 이슈
History will Absolve Me -> maps
이번 maps 앨범으로 완벽한 상위호완이 생겼다고 생각되어서 변경
델리스파이스 4집 -> brown sugar
디안젤로 앨범을 올해 굉장히 많이 돌렸는데 그에 비해서 델리스파이스는 분명 좋아하지만 가면갈수록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언젠간 다시 추가될수도
Lauren hill -> god don't make mistakes
이거는 좀 논란이 있을수도 있는데... 올해 그리셀다가 저의 음악 리스닝에 끼친 영향은 말도 안되게 커서 비교적 저에게 잊혀진 앨범을 뽑자면 로렌힐이였습니다... 저도 대체할 다른 앨범들을 찾아봤지만 모두 나름 로테이션에 있었고 로렌만 없더라구요 ㅠㅠ
Circles -> wwcd
맥밀러같은 경우 faces 도 이미 있고 해서 wwcd의 그라이미한 뉴욕 드럼리스에게 한 표... 물론 Circles 는 언제나 제 마음 속 특별한 자리에 남아 있을겁니다..
Paranoid -> a Crow Looked at Me
단순 취향 반영..
Revolver -> third side of tape
이것도 abbey road 가 이미 있었기에 가능했던 변경점인데 둘 중 하나를 고르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revolver을 제외시키고 릴어멘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굉장히 잘 드러나는 third side tape로 변경
그외에 조금의 순위 변동이 있었네요. 검정치마를 올해 너무 많이 듣고 이번 31일 공연이 제 새로운 인생 공연이 되어서 Exmilitary를 제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5년 1월에 다시 업데이트 하고 찾아뵐게요
검치추!
변경된 것들이 다 마음에 안 들....ㅋㅋㅋㅋㅋ;;
앗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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