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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보이2024.01.04 14:30조회 수 293추천수 1댓글 8
그리고 믹싱 제대로된 것들 위주로요..
저도 숟가락 얹겠습니다 ㅎㅎ..
어째 아무도 추천을..
없어선지 귀찮으신건진 모르겠으나
플럭앤비가 앨범째로 발매되는 경우가 흔치는 않긴해요
플럭앤비 같은 서브 장르는 믹싱 이상한 맛인데.. 앨범으로 잘 나와있는건 잘 몰라서..
ㄹㅇㅋㅋ 겁나 클리핑되고 음역대 뭉치은 맛으로 듣는건데
싱글 기준으론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앨범이 통으로 그 지@랄이면 좀;
Lil shine - losing myself 개쩝니다
ㄳ
Lil tecca - TEC
Tana - Gaultier(믹싱은 호불호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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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숟가락 얹겠습니다 ㅎㅎ..
어째 아무도 추천을..
없어선지 귀찮으신건진 모르겠으나
플럭앤비가 앨범째로 발매되는 경우가 흔치는 않긴해요
플럭앤비 같은 서브 장르는 믹싱 이상한 맛인데.. 앨범으로 잘 나와있는건 잘 몰라서..
ㄹㅇㅋㅋ 겁나 클리핑되고 음역대 뭉치은 맛으로 듣는건데
싱글 기준으론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앨범이 통으로 그 지@랄이면 좀;
Lil shine - losing myself 개쩝니다
ㄳ
Lil tecca - TEC
Tana - Gaultier(믹싱은 호불호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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