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도 끝났고.. 뭔가 지금까지 잘해온 제자신에게 상을 주고싶어서 앨범 3장 샀슴니다 하하
칸예를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요즘 원체 오락가락 하다보니까 애증의 아티스트가 되어버렸지만..
공부할때 가장 많이 듣는 donda랑 mbdtf를 가장 먼저 골랐고(특히 돈다 힘들때 들으면 위안이 좀 되는거 같아요)
Utopia랑 astroworld 둘중에 뭐를 살지 고민 좀 많이했는데 그래도 유토피아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저는
어찌저찌 잘 버티면서 1년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끝날 기미도 보이고 점수도 괜찮아서 나름 뿌듯하네요!
모두 힘든일 있을때마다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잘 넘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시오 화이팅
화팅
올1등급 가봅시다
'19세 미만 청취 불가'
Ye
화이팅
수능당일의 맛을 보지 못했다면 더 열심히 하도록.. 후회한다..
수능까지 달려요 파이팅
여기 삼수생 있어요...0507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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