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뽀엠2024.01.03 11:33조회 수 1223댓글 16
제일 잘 나갈 때는 20년도 더 전이고
앨범도 몇 년 째 안내고 암 것도 안하는데
왜 괘씸하게 스포티파이 월 청자수는 계속 올라서 7300만을 찍는거임?
아직도 프로게이머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임요한이듯이
래퍼하면 에미넴
그럼 페이커는 드레이크인가요
페이커는 ‘신’입니다
미국 할머니가 드레이크는 몰라도 에미넴은 알 수도 있음
어디 드리지 같은 거랑 비교합니까
위대하신 그 분의 격이 떨어짐
페이커는 "하나님"이다.
Fazus
레전드니까여
명반은 시간이 지날수록 농익으니까요
프랭크 오션도 이런 느낌 아닐까...
앨범은 안 내는데 스트리밍은 겁나 하는...
힙합씬을 넘어서 걍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으니....
국내만 하더라도 외힙 안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에미넴 이름은 아는거부터 쩌는거긴 함ㅋㅋㅋ
ㄴ에미넴 관련 발언은 무조건 신뢰가 가는
2023년도에 유독 엠 노래가 재조명 받음
Mockingbird나 Without me같은게 틱톡 영향타서 청취자수 늘은듯
백인애들이 좋아하고 촌뜨기들도 들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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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프로게이머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게 임요한이듯이
래퍼하면 에미넴
그럼 페이커는 드레이크인가요
페이커는 ‘신’입니다
미국 할머니가 드레이크는 몰라도 에미넴은 알 수도 있음
어디 드리지 같은 거랑 비교합니까
위대하신 그 분의 격이 떨어짐
페이커는 "하나님"이다.
Fazus
레전드니까여
명반은 시간이 지날수록 농익으니까요
프랭크 오션도 이런 느낌 아닐까...
앨범은 안 내는데 스트리밍은 겁나 하는...
힙합씬을 넘어서 걍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으니....
국내만 하더라도 외힙 안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에미넴 이름은 아는거부터 쩌는거긴 함ㅋㅋㅋ
ㄴ에미넴 관련 발언은 무조건 신뢰가 가는
2023년도에 유독 엠 노래가 재조명 받음
Mockingbird나 Without me같은게 틱톡 영향타서 청취자수 늘은듯
백인애들이 좋아하고 촌뜨기들도 들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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