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앨에 대한 논쟁 속에 어떤 글에서 (기억은 안남) 감상평도 써보는게 어떤가요 라는 글이 있어서 오늘은 특별히 감상평도 올리겠습니다
근데 방학인데도 음악들을 여유가 없네
(아무래도 핸드폰 시간제한때문이네ㅠ)
Tyler The Creator - Cherry Bomb
감상평: 타일러의 음악에 빠져가지고 이번엔 채리밤을 들었는데 이번 작품은 무난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들은 타일러 앨범 취향순은
IGOR > CMIYGL > Flower Boy > Cherry Bomb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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