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앨범의 공통점을 굳이 찾자면
약간 우울하고도 몽환적인 프로듀싱 아닐까요
거기에 킬링 훅과 탄탄한 랩...
이런 느낌의 믹스테잎과 앨범 또 없을까여?
막 트랩 혹은 뻔한 노래, 좀 종합선물세트 느낌보다
진득한 컨셉 잡고 가는 앨범들이면 좋겠네요
약간 우울하고도 몽환적인 프로듀싱 아닐까요
거기에 킬링 훅과 탄탄한 랩...
이런 느낌의 믹스테잎과 앨범 또 없을까여?
막 트랩 혹은 뻔한 노래, 좀 종합선물세트 느낌보다
진득한 컨셉 잡고 가는 앨범들이면 좋겠네요
대체로 우울한 붐뱁스타일이니 딱 어울릴듯.
아시겠지만 이게 딱 떠올라서...
배대즈 랩이 계속 들으면 좀 질리는..?
오히려 1999가 더 좋은거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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