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을 하려면 TCD와 LR 이상으로도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두 앨범은 뭔가 논쟁을 하기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TCD와 LR이 계속해서 불이 붙는 이유가 물론 둘 다 지리게 좋기도 하지만, 둘이 닮은 점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같은 기반 위에 서 있다고 해야하나, 같은 나무의 다른 가지랄까나. 그러니 둘을 비교하기도 굉장히 쉽고, 동시에 둘의 우열?은 정말 취향 차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논쟁이 끝날래야 끝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렌지와 블론드는, 물론 닮은 점도 있지만 기본적인 사운드의 방향성이나 가사가 향하는 방향, 오션의 보컬 퍼포먼스, 앨범의 구성적인 특징까지 다른 점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얘네는 비교를 진지하게 하기 시작하면 정말 앨범을 해체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굳이 비교선상에 자주 놓기보단 채널 오렌지는 채널 오렌지고 블론드는 블론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그런 편...
논쟁을 하려면 TCD와 LR 이상으로도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두 앨범은 뭔가 논쟁을 하기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TCD와 LR이 계속해서 불이 붙는 이유가 물론 둘 다 지리게 좋기도 하지만, 둘이 닮은 점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같은 기반 위에 서 있다고 해야하나, 같은 나무의 다른 가지랄까나. 그러니 둘을 비교하기도 굉장히 쉽고, 동시에 둘의 우열?은 정말 취향 차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논쟁이 끝날래야 끝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렌지와 블론드는, 물론 닮은 점도 있지만 기본적인 사운드의 방향성이나 가사가 향하는 방향, 오션의 보컬 퍼포먼스, 앨범의 구성적인 특징까지 다른 점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얘네는 비교를 진지하게 하기 시작하면 정말 앨범을 해체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굳이 비교선상에 자주 놓기보단 채널 오렌지는 채널 오렌지고 블론드는 블론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그런 편...
말론더위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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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칼물고기트럼본
다운앤아웃
헤옹
kued
OMNIVERSE
Hipoo
odixei
논쟁을 하려면 TCD와 LR 이상으로도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두 앨범은 뭔가 논쟁을 하기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TCD와 LR이 계속해서 불이 붙는 이유가 물론 둘 다 지리게 좋기도 하지만, 둘이 닮은 점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같은 기반 위에 서 있다고 해야하나, 같은 나무의 다른 가지랄까나. 그러니 둘을 비교하기도 굉장히 쉽고, 동시에 둘의 우열?은 정말 취향 차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논쟁이 끝날래야 끝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렌지와 블론드는, 물론 닮은 점도 있지만 기본적인 사운드의 방향성이나 가사가 향하는 방향, 오션의 보컬 퍼포먼스, 앨범의 구성적인 특징까지 다른 점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얘네는 비교를 진지하게 하기 시작하면 정말 앨범을 해체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굳이 비교선상에 자주 놓기보단 채널 오렌지는 채널 오렌지고 블론드는 블론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그런 편...
닥 블론드 범접불가
논쟁을 하려면 TCD와 LR 이상으로도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두 앨범은 뭔가 논쟁을 하기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TCD와 LR이 계속해서 불이 붙는 이유가 물론 둘 다 지리게 좋기도 하지만, 둘이 닮은 점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같은 기반 위에 서 있다고 해야하나, 같은 나무의 다른 가지랄까나. 그러니 둘을 비교하기도 굉장히 쉽고, 동시에 둘의 우열?은 정말 취향 차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논쟁이 끝날래야 끝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렌지와 블론드는, 물론 닮은 점도 있지만 기본적인 사운드의 방향성이나 가사가 향하는 방향, 오션의 보컬 퍼포먼스, 앨범의 구성적인 특징까지 다른 점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얘네는 비교를 진지하게 하기 시작하면 정말 앨범을 해체하기 시작하지 않을까... 굳이 비교선상에 자주 놓기보단 채널 오렌지는 채널 오렌지고 블론드는 블론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그런 편...
그런거같네요
ㅇㅈ합니다
ㄹㅇ
ㄹㅇㅋㅋ
이게 맞아요. 둘은 한 장르안에서 극과극의 스타일을 보여주죠
오렌지
저도
ㅂ,ㄹ론드
애초에 채널 오렌지
닥후 아입니까
흐음..?
개씹닥 블론드
블론드>>>>>>>>>>Endless>=Nostalgia Ultra>Channel orange
겨울이니까 이건 블론드가 맞다
닥 오렌지
금발은 막평 ㅋㅋ
노래는 채널 오랜지,앨범 자체는 블론드가 우위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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