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Born to Die, Unknown Pleasuers, The Soft Bulletin 이 세 앨범이 그렇게 느껴지네요물론 세 앨범 모두 훌륭한 앨범인건 맞지만 첫 곡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다른 곡들이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Nevermind
저는 아닌데 다수가 그런 듯해서 지켜보는 제가 아쉽슴다
메탈리카 5집
이거 ㄹㅇ
Currents
Yes Im changing, The less I know the better, Cause I'm a man..
처음에 보위 Blackstar 듣고 그 생각한거 같네요
ㄹㅇ 첫 세 곡은 진짜 미쳤어요...
ㄹㅇ 첫곡부터 7곡까지가 진짜 미쳤어요..
진 짜 명 반
첫 7곡이 하이라이트죠
본투런 ㄹㅇ 오늘 처음 들었는데 첫 트랙이 진짜 미친듯이 좋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전 앨범 전체도 만족스러웠네요
Be
let it bleed, london calling, 킹크스 6집
아 저도 Let It Bleed
“Kid A”
“Idioteque”
킹크림슨 1집
공감가는 댓글이 하나도 없네
전 딱히 없긴 한데 그나마 스캇 유토피아
소프트 불레틴은 첫곡이 압도적이긴 한데 그렇다고 딴 곡들이 아쉽진 않음 다른 곡들도 다 좋음
since i left you 느낌
최근 앨범 중에 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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