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zzee Rascal - Boy in da Corner
- Kanye West - Yeezus
- Frank Zappa - Hot Rats
- Brian Eno - Taking Tiger Mountain (By Strategy)
- Tom Waits - Blood Money
- JPEGMAFIA - EP!
이저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리에서 들은 건 꽤 오랜만인데, 칸예의 최고작도 익스페리멘털 힙합의 효시도 아니지만 이 앨범은 걸작이 맞네요
칸예나 타란티노의 뻔뻔함을 사랑하는 건 그들이 가장 뻔뻔해서가 아니라 가장 능통해서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구석소년 추
보니까 상당히 명성이 있는 작품인데 어째서인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신선하더라구여
자파추
라스칼 추
뜨뜻쥐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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