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WLR 이후의 카티 노래를 안듣게 되는 거
같은데요. 이번에 나온 2024도 그렇고 뭔가 그게 매력이라
면 매력일 수 있지만 강한 비트위에 뭔가 힘이 빠지고 박자
가 안맞는 듯한 랩이 들어와서 그런 듯 합니다. 믹테나 Die
lit에서는 조금 덜 한데 wlr 이후부터 그런 듯하네요.
저같은 분 또 있으신가요?
같은데요. 이번에 나온 2024도 그렇고 뭔가 그게 매력이라
면 매력일 수 있지만 강한 비트위에 뭔가 힘이 빠지고 박자
가 안맞는 듯한 랩이 들어와서 그런 듯 합니다. 믹테나 Die
lit에서는 조금 덜 한데 wlr 이후부터 그런 듯하네요.
저같은 분 또 있으신가요?
저도 솔직히 카티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근데 카티는 한번 빠지면 답 없어요ㅋㅋㅋ
뭐? 뭐? 뭐? 뭐? 뭐? 뭐? 뭐?
저도 wlr은 그닥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 안함
좋은 수록곡들도 많지만 별로인 곡들도 많고요
다이릿은 예전에 몇 번 시도해보긴 했는데 딱히 모르겠음
저도 안 좋아함
저두요
다이릿은 진짜 탑스터에 넣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나머진 딱히..
WLR은 가장 사람 미치게하는 앨범이었음
지금은 귀에 익었지만 낯설때에는 곡이 넘어갈때마다 몸을 도저히 주체할수가 어뵤었음
저는 WLR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Music 선공개곡 들어보니까 제 취향에 좀 맞는듯합니다 특히 UR THE MOON
별개로 카티 개인 곡들보단 Bando 같이 팬메이드 리믹스 곡들을 더 좋아함
전 홀라레 믹테 이렇게가 좋은거 같아요
신곡이랑 다이릿은 그 밑에 급
전 그냥 레이지 음악이 안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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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프 앤섬 지리는듯요
저도요
ㅉ ㅏ ㅇ ㅎ ㅡ ㅂ ㅎ ㅕ ㄹ ㄱ ㅜ ㅣ , 그래요 저에요.(뭐라고요?)
저도 Die Lit은 확실히 좋았는데 WLR은 덜 다듬어진 느낌이 있어서 앨범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WLR가 이렇게까지 빨릴 앨범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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