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_Yhyp-_hX2s
https://www.youtube.com/watch?v=DNc20yNB8nM
https://www.youtube.com/watch?v=pyb13N80DZQ
https://www.youtube.com/watch?v=UTH1VNHLjng
https://www.youtube.com/watch?v=ue4xoNqdc2I
https://www.youtube.com/watch?v=Yjyj8qnqkYI
https://www.youtube.com/watch?v=aBKEt3MhNMM
https://www.youtube.com/watch?v=MlZOFIRC9HA
https://www.youtube.com/watch?v=diIFhc_Kzng
https://www.youtube.com/watch?v=kOn-HdEg6AQ
https://www.youtube.com/watch?v=hTWKbfoikeg
'Rhyme'
힙합 뿐이네요
아 라임있으면 힙합이라고 ㅋㅋ
명곡들의 향연에 박수갈채를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할짝할짝 ㅈㄴ 맛있네요 ㄹㅇ
저 아직도 1953이에요 이번주 50년대가 목표인데 클남
헉...ㅋㅋㅋㅋㅋ;;
이러면 그냥 65년부터 들으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일단 51년부터 쭉 들어서 지금 67년이긴 하거든요. 근데 이게 확실히 65년 이전까지는 재즈나 클래식이 주가 되다보니 몇백년을 지속해온 클래식이나 재즈가 그 몇년사이 급격한 변화가 느껴지는 것도 이상하기도 하고 제가 재즈나 클래식에 조예가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변화가 있다해도 이게 잘 안 와닿거든요.
하지만 65년 루버소울 이후부터는 비틀즈, 밥 딜런, 비치보이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같은 저희에게 비교적 친숙한 아티스트들이 나오고 그나마 아는 앨범들이 많아서 듣기가 즐겁기도 하고 이때가 대중음악으로서는 격변의 시대다보니 확실히 1년마다, 앨범 사이마다 변화들이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물론 저는 저 65년 이전 앨범들도 좋고 들었고 너무 좋은 앨범들도 많았지만 저 앨범들은 나중에 들어도 되고 일단 1차적인 목표인 연도별로 들어서 음악사적 시대흐름을 알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65년부터 시작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사실 이때부터만 들어도 22년까지 앨범들 갯수는 충분히 많아서...ㅋㅋㅋ;)
좀 게으르게 들은것도 있고 두번들은것도 있어서 그래요 ㅋㅋㅋ평소에 클래식도 듣고 재즈도 들어서 재밌어요! 듀크앨링턴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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