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의 제이콜 VS 서부의 켄드릭

걍 둘다 켄드릭이 낫다 생각합니다

켄드릭은 앨범별로 스타일이 천차만별이라..ㅎㅎ

둘 다 켄드릭

같은 비트에서 한 거 보면 켄드릭이 더 정교하고 화려한 플로우를 구사하고

음악성은 뭐... 아예 비교 불가죠

저도 둘 다 켄드릭

애초에 제가 콜의 음악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아서... 물론 콜도 실력은 좋지만

여러 방면에서 켄드릭 승인데 사실 정작 더 즐겨듣게 되고 손이 가는 건 제이콜인 것 같네요 ㅎ

가끔은 켄드릭의 앵앵거리는 톤과 딕션이 안 땡기는 날이 있는 반면 제이콜은 언제 들어도 부담감이 없는듯

아 둘다 켄드릭이죠

갠적으론 제이콜을 좋아합니다만....요건 켄드릭이죠

둘다 켄드릭 이지만

각각 맛이 달라서 만이 듣는건 취향으로 조금은 갈리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제이콜은 시인 느낌 켄드릭은 사회운동가 느낌

둘다 가사를 잘쓰지만 차이가 잇죠

둘다 켄드릭인데 라이트하게 많이 듣는건 콜

제이콜 : 은퇴다 뭐다 농구선수다 뭐다 말은 많지만 언제나 앨범 낼 것 같음.

켄드릭 : 아무 말없이 앨범 주기 김.

제이콜 승

둘다 켄

켄드릭이 랩이랑 음악을 더 잘하긴 하는데 솔직히 요즘 폼은 제이콜이 더 좋은 거 같음

저도 제이콜이 더 듣기는 좋네요..ㅋㅋ

근데 라이브에서 무대 와꾸짜는거나, 그 무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켄드릭을 뽑고 싶습니다.

음원이나 앨범은 콜

진짜 콜은 너무 과대평가 됐어요

콜은 딱 왈레급이 맞음

둘 다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건 켄드릭

ㅋㅋ켄드릭은 걍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