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ocity Exhibition이 이래귤러였을 뿐이지, 대니 평균 음악력은 원래 이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작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지만 부분적으로 과격한 사운드를 선보이기도 하네요
대니 래핑도 똘끼 넘치는 톤부터 차분한 톤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완급조절을 잘하고요
특히 이번에는 자기 내면에 대해 좀 더 진솔한 얘기를 하는데, 이게 뭔가 커버랑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아주 특출난 음반은 아니지만, 수작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3.5/5
Atrocity exhibition 은 돈도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나게 투자한 음반이라 대니의 마그눔오피스 라 볼 수 있죠.. 그걸 뛰어넘는것 보단 대니의 음악적 방향이 어디로 행하는지가 더 흥미롭게 껴집니다. 대니의 음악력이 이정도란 말씀은 살짝 동의하기 어렵네요 ㅠㅠ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뭐..
STH2에서의 폭주를 위해 차분한 감정을 모두 뱉고 가는 큰 그림 ㄷㄷ
응애 나 영알못! 해석 해줘요,,,
Atrocity exhibition 은 돈도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나게 투자한 음반이라 대니의 마그눔오피스 라 볼 수 있죠.. 그걸 뛰어넘는것 보단 대니의 음악적 방향이 어디로 행하는지가 더 흥미롭게 껴집니다. 대니의 음악력이 이정도란 말씀은 살짝 동의하기 어렵네요 ㅠㅠ
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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