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Space Temple - Wellcome to Sound Space Temple (인디 락)
The Avalanches - Since I Left You(인스트루멘탈 힙합)
Grant Green - Idle Moments (쿨 재즈)
격, 선진, 덥덥이 - Arkestra (네오 붐벱)
Peach Pit - Being So Normal(인디 락)
Thee Silver Mountain Reveries -
The “Pretty Little Lightning Paw”(포스트 락)
검정치마 - Teen Troubles (모던 락)
죽음의 손잡이 - 쥐새끼들의 해 (익스패리멘탈 힙합)
한영해 - 바라본다 (블루스 락?)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는 ‘바라본다’
이거 낭만이네요.
수능 날 학교 안 가서 좋지만 다음 주 목, 금요일과 다다음 주 월화에 보는 누가 짠지 모를 빌어처먹을 시험과 약 1년 뒤의 미래가 수험생이 저라는 사실이 씁쓸함을 주네요.
검치! 굳
매미들 너무 좋아요
매미들 개 좋음.
저는 따라갈래 다음에 매미들로 이어서 듣는데 청춘력 맥스.
그때는 알 수 없었지요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Since I Left You도 힙합으로 분류되긴 하나요?
일단 저질러는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힙합적인 작법이 들어간 누 디스코 음악이라고 느껴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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