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위켄드의 키스랜드였습니다~ 제대로 들어본적은 없는거 같아서 오늘 들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진 않네요 올드 위켄드 느낌 좀 나구요 근데 이거 들을바엔 다른 선택지들이 너무 짱짱해서ㅋㅋㅋㅋ......... belong to the world, kiss land, wanderlust, odd look은 나름 좋았습니다
wanderlust는 오리지널 버전보다는 퍼렐이 리믹스한 보너스 트랙이 훨씬 좋은거 같네요 odd look은 신스 사운드가 들어갔습니다 이때부터 신스팝을 할 징조가 보였었네요
첨에 듣고 프로듀서 마이크 딘인줄........
Souvlaki는 지금 듣고 있습니다 밴드 음악 예전엔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하나씩은 듣네요ㅋㅋㅋㅋ
Slowdive....씹명반
전 원더러스트 오리지널을 더 좋아합니다
위켄드 ㄹㅇ 저것도 좋긴한데 저거보단 다른 위켄드 앨범들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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