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LEFT ME - Astrophysics
추천을 받았는데, 제목이 희망이 날 떠났어 여서 걍 혼절해가지고 바로 담아버렸습니다. 공간감 넘치는 신스와 슈게이징, 포스트록 기타에 강하고 빠른 비트(전음알못이라 그런데 이런 게 브레이크비트인지 먼지 하는 건가요?)가 합쳐져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막 엄청 취향인 거까지는 아니었는데, 괜찮게 들을 만 한 느낌이었습니다.
Arkestra - Sun Gin, 격, 덥덥이(dubdubee)
Occan's Razor - Deepflow, JJK
Dry Season - Deepflow, 이현도
번역 중 손실 - 이현준
Sticky Fingers - The Rolling Stones
캬~ 캬~ 저는 이런 음 블루스, 컨트리, 흑인음악 같은 게 꽉 눌려담겨져있는 이 롤링 스톤스의 록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진짜 사랑함. Brown Sugar 듣고 싶은 김에 앨범을 들었습니다.
Melt My Eyes See Your Future - Denzel Curry
볼 때마다 느끼는데, 커버가 진짜 사운드를 너무 잘 표현해주는 것 같네요.
국내 앨범들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https://hiphople.com/kboard/26819513
HOPE LEFT ME 추
간단하게 말하면 비트가 빠른 템포로 쪼개지면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브레이크비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 뭔가 전음+슈게이징 조합이 취향에 맞는듯 합니다
약간 IDM 스러운 설명이네요
전 전음...이라기보단 전자한 댄스... 쪽 취향이고 슈게이징도 그냥 드문드문 듣는 편이라 막 제 취향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앨범이었네요 추천 감사합니당ㅎㅎ
뭐야 내 국힙 설명 돌려줘요
국힙을 국게로... 옳게 된 엘이....
Hail Arkestra
Hail Arkestra
덴젤추
아 롤링스톤스도 들어봐야하는데 ㅋㅋㅋ
exile on main st. 빼고 안 들어봤는데 저 앨범이 다음 롤링스톤스 앨범으로 괜찮을까요?
Beggars banquet Let it bleed Sticky Fingers는 다 좋아서 셋 중에 아무거나 순으로 다 들어보시면 될 것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