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앨
붐뱁 탐방하다가 갑자기 저쪽 성향으로 급선회
제루 더 다마자, 스트레스, 피트락 씨엘 스무스는 좋긴한데 다들 너무 익숙한 맛이라 따로 할 말이 없네요
굳이 따지자면 피트락 씨엘스무스>=제루 더 다마자>스트레스 순으로 좋았습니다
앞에 2개는 드럼이 진짜 너무 좋네요 역시 피트락이랑 프리모인가
손가락 앨범은 미루고 미루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습니다 앨범 명성에 비해서 딱히 엄청난건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5분 뒤에 바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사운드가 너무 아름답네요
뉴트럴 밀크 호텔은 다음에 집중해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아직은 잘 모르겠음 제가 들어본 앨범 중에 가장 비슷한 결인게 the glow pt.2인거 같은데 그건 처음부터 좋았는데 얜 왜 모르겠을까요
손가락 급발진 ㅋㅋㅋㅋㅋㅋ 뉴트럴 밀크 호텔이 코끼리랑 비슷하단 의견은 좀 그럴듯하면서도 신선하네요...? 아무튼 둘 다 제 취향은 아니라 ㅋㅋㅋㅋ
포붐갤
ITAOTS랑 The Glow, Pt 2가 뭔가 설명은 못하겠는데 어느 부분이 느낌이 비슷한 거 같긴 합니다 근데 진짜 그것만 비슷하고 많이 다를 뿐...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른데 그 둘이 공유하는 어떤 감성이 있었음...
이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ㅋㅋ
둘 다 포크느낌..?이 있긴해요
밀크호텔추
The Glow, Pt 2 , 뉴트럴 밀크 호텔 둘 다 진짜 모르겠는 앨범....
이게 왜 좋은걸까요 ㅠㅠ
제루 더 다마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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