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정도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가입하네요! 기념으로 탑스터도 만들어봤습니당
현재 고3 수능을 앞둔 현역이고(ㅠㅠ)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게 된 건 고등학생 때 부터였던 거 같아요
탑스터에는 순서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들 열심히 골라서 넣었습니다!
아직까진 나름 메이저한 것들만 들었지만 입시만 무사히 마치면 음악 더 열심히 들어 보려고 생각 중인데
엘이 회원님들께서 즐겨 드시는 앨범들 추천해 주시면 수능 후에 음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음잘알 추
메이저..??
첫줄보고 뉴비인줄 알았는데 바로 드레인갱이 나와버리네
Naked flame - It is what it is
8485 - plague town
추천드립니다
두개 다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아니 근데 이 정도면 누구 추천을 받을 필요가 있나...여...? 이미 정립하신 것 같은데잉
에이... 오듣앨 게시글들만 봐도 안 들어본 앨범들 투성이인걸요
loveless 나중에 들어보겠습니당
이젠 뉴비분들도 메이저의 기준이 상당히 무너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군요...
요즘 핫한 엘이의 아이돌 JPEGMAFIA 추천드립니다 눈팅하셨으면 이미 들어보셨을 수도 있지만...
수능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눈팅하면서 스펙트럼이 넓어지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메이저의 기준을 넓히고 있는 듯 하네요...
제이펙 아직 안 들어봤습니다 응원이랑 추천 감사합니다!
블론드추
사실 탑스터 만들기가 가능해진 이상 뉴비는 아닌....ㅋㅋㅋㅋ
전 뉴비입니다..
님이 뉴비면 온세상이 뉴비에요..
드레이크 러버시군요
애증의 관계라 할 수 있죠
수능끝나고오시지...ㅋㅋㅋ 환영합니다
힙합
Mobb deep - the infamous
Organized konfusion - stress the extinction 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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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ibe called quest - low end theory
비힙합
Justice- Justice
Crimson king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godspeed you black emperor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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