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세서 책의 한 챕터를 필사하면서 앨범을 들으니까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 오늘 필사한 내용:마크 피셔의 <자본주의 리얼리즘> 1부:자본주의의 종말보다 세계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쉽다
아만드 브래스 chu
빌리우즈는 신이다
Black midi 추!
2,11 추
레플리카 추
와캬퍄 데스컨셔스니스!!
오 방금 베드웨터 앨범 듣고 왔습니다
opn추
오...저 책은 어떤가요?
상당히 흥미로운 사회학/철학 책입니다.그리 어려운 편도 아니고요.실제로 마크 피셔가 음악 평론가이기도 해서 음악 관련 내용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요 실제로 혼톨로지라는 음악 용어가 피셔가 재해석한 데리다의 유령론의 영향을 받았습니다(OPN이 피셔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릴어메, 씨우씨우 추
죽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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