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ye Sivan -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LMFAO - Sorry for Party Rocking
The Drums - Jonny
미리 클릭에 당부를 드렸습니다.ㅋㅋㅋ
Troye Sivan은 아침부터 해석이 올라와서 쭉~들었습니다. 30분대라서 가볍게 듣기도 좋아요.ㅋㅋ 뮤비는 좋아하는 트랙이면서 샘플링한 부분이 유명한 거라 첨부합니다.ㅋ
https://youtu.be/WjLcVqjIkLo?si=IDaUOPp4sNn3IykP
LMFAO는 오늘 컨셉 노려서 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2010년대 최고의 EDM/ 팝앨범이 아닐까 싶네요. 그정도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사실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보니 단점들이 너무나 많이 보이긴 했는데, 이게 12년전 앨범인 걸 감안하면 지금의 (변질된) 페미니즘, PC주의 때문에 바뀐 세상에서 나왔다면 아마 매장될 요소도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뮤비들을 보면 세상이 멸망한다면 과연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물음에 항상 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길거야 라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https://youtu.be/wyx6JDQCslE?si=vQVK2ZON38Ls3yvN
The Drums 6집은 이건 노린게 아니고 Rico Nasty 피쳐링때메 들었는데, 이 팀은 3집을 끝으로 사실상 보컬인 Jonathan Pierce의 솔로 밴드로 활동중이며, (투어때만 투어멤버를 씀) 이게 어릴적 자신이 게이임을 알았지만, 종교적으로 엄한 부모님 밑에서 겪던 성정체성에 대한 과거를 회상하는게 주제라고 합니다. 커버도 어릴적에 직접 찍은거라고 하네요. The Drums 곡들은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데, 사운드 자체는 꽤나 매력적이긴 합니다.
https://youtu.be/xvSNnmY3-dk?si=oLpetoum5ZzzRNvq
아
아
으윽
ㅓ헉
요즘 이런게 유행입니까...
옷을 입은 게 없네
성적취향이 드러나는 글이네요
이거 좋아한다고 성적취향이 그쪽이진 않습니다.
시반관련 글만 올라오면 다들 커버로 화들짝 하시길래..ㅋㅋ 오늘만 컨셉잡아 본 겁니다.
저도 여자가 더 좋아요.^^
게이야…..
여성이신가요?
일반 남성 입니다만? 다들 조크에 왜이리 진심이신지??
생각이 이런 생각일줄 몰랐죠 ㅆㅂ
쏴리.ㅋ
신기해라
…이게 머고
we just wanna see you~..... sha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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