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 눈팅하다가

저도 곡단위로는 에미넴 입문 ㅋㅋ

그저....'래퍼 대중성 GOAT'

난 김하온 붕붕으로 국힙 듣기 시작했다가 타일러의 이고어를 듣고 외힙의 세계로

전 켄드릭 i

유명한 곡으로 입문하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Look at me로 입문

전 엔싱크 곡에 피쳐링한 넬리 <-> 아웃캐스트 <-> 릴 웨인 <-> 칸예 이렇게 연결이 됬습니다

저는 딩고 다큐에서 양홍원이 맙딥 infamous 듣는대서 들었다가 고대로 외게며들었네용

전 힙합 쇼미10으로 입문했는데ㅋㅋ

외힙은 칸예5집이지만

저는 당ㅇ당하게 쇼미10으로 힙합입문함

나는 김강토로 음악 입문했다

덤파운데드로 입문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릴모지랑 주스로 입문함

저도 옛날옛적에 Lose Yourself 들었던 게 첫 외힙이었던 거 같네요

에미넴 같은 정도로 대중적으로 잘 나갔으면 당연히 입문 경로가 되기 마련이겠죠

저는 국힙에서 임키 쇼미 나오는거 보고 입문했는데 저거는 부끄러운것도 아님

위즈칼리파 payphone으로 입문ㅋㅋㅋ

국힙 쇼미로입문하고 외힙 에미넴으로입문했는데 머 ,,

저는 칼리드 암더원으로 입문ㅋㅋ

전 외힙은 타이가 프리스타일 영상으로 입문했어요 ㅋㅋㅋ

다들 자기가 좋아서 듣다가 입문하는건데...부끄러워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무언가 거창한 걸로 입문했다고 자랑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곡단위는 에미넴의 리얼 슬림 쉐이디로 입문 했지만, 앨범으로는 에미넴쇼로 했네요.ㅋ

고등래퍼2 윤진영 싸이퍼 영상 보고 관심이 생겨서 싸이퍼 비트 찾아본 후 Lose yourself를 들음, 너무 좋다고 느껴서 8마일도 보고 8마일 사운드트랙도 들어보고 에미넴 전 집도 돌려보고 하다가 여기까지 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