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에만 피지컬에 20만원 가량 쓴 것 같네요... 슬슬 제 자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첫 앨범, baan의 to telescope는 제가 우연히 발견한 무명 국내 음악가의 데뷔앨범인데요, 믿기지 않을만큼 능숙하고 위트있는 음악입니다. 말하자면 불싸조 4집, 속옷밴드 2집, 파란노을 2집이 약간씩 섞인 사운드인데요, 하여튼 그만큼 한국적인 느낌이기도 하죠.
제가 봤을 땐 이분, 상황만 잘 마련된다면 곧 엄청 잘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뜨기 전
1집의 파란노을이 이런 모습이었을까도 싶네요.




뜨또인줄
그렇군요... 띄어쓰기 넣었습니다
껌별 chu
일리노이즈 추
뭐야 미츠키 이뻐요
김밥에서 샀더니 포스터랑 이름표 증정해주셨습니다 ㅋㅋ
신보 발매 기념 이벤트인 것 같아요
피지컬 구매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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