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raca-last
lil ugly mane-volcanic bird enemy and the voiced concerned
cap'n jazz-analphabetapolothology
travis scott-rodeo
+iwrotehaikusaboutcannibalisminyouryearbook-iwrotehaikusaboutcannibalisminyouryearbooklp도 들음
일단 릴어메는 각잡고 들은 건 처음인데..중간중간 플런더포닉스 느낌나는게 좋긴 했는데 좀 더 들어봐야 알듯하고 로데오는 오늘 첨들었고 가사위주로 들었는데도 가사나 사운드나 미쳤네요 계속 생각납니다 스캇을 이걸로 피쳐링 제외 첨들었는데 여러 톤들이나 오토튠이나 걍 개좋네요 중독성있고 이걸 왜 이제들었는지 후회됨
그리고 제가 하루에 한번은 듣는 capn jazz는 눈물줄줄 명반이니까 제발 한번만 드셔보세요
로데오를 오늘 처음 들었다니
그러게요...
로데오 첫경험?? 부럽다...
로데오 아ㄷ땜 이제 매일돌릴듯
로데오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