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b 때는 king kunta 느낌으로 다소 거칠거칠하고 허스키한 느낌이 강했고 라이브도 거의 원곡 그대로 불렀는데
damn부터 살짝 깔끔해지나 하더니 라이브는 그대로 허스키하다가 mmtbs 이후로는 되게 엥엥?거리는 톤으로 바뀌고 라이브도 상당히 하이톤으로 함
최근 투어 때 king kunta 부르는 거 보면 상당히 느낌이 다름
일부러 그러는 건가
damn부터 살짝 깔끔해지나 하더니 라이브는 그대로 허스키하다가 mmtbs 이후로는 되게 엥엥?거리는 톤으로 바뀌고 라이브도 상당히 하이톤으로 함
최근 투어 때 king kunta 부르는 거 보면 상당히 느낌이 다름
일부러 그러는 건가
이번 5집 투어 영상 보니 뭔가 인도인 톤으로 조지는 느낌이 있긴함
맞아여 인도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snl live도 다 그런 식으로 하던ㄷㅔ
love game부터 이미 톤이 수십만개인 양반이라
ㅋㅋㅋㅋㅋㅋ맞아여 근데 그때는 높낮이 조절인 느낌이였으면 요즘은 목소리 질감 자체가 바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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