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ters2 (3).png](http://img.hiphople.com/files/attach/images/283/195/442/026/c913d239787e8de86d6909e87c2a59ff.png)
Legends never die - goodbye & good Riddance보다 더 맘에 들어요
Madvillainy - 비트와 랩은 좋은데 가사가 좀 이해가 안되는게 많네요. 여러번 듣고 해석도 찾아봐야겠어요
Scaring the hoes - 첫 트랙 듣는데 가사도 잘 안들리고 진심으로 창녀 겁주려고 만든 앨범인가 싶었는데 다시 가사보면서 들으니까 너무 맘에 드네요. 비슷한 느낌의 앨범도 추천해 주세요
wwcd - ayo쁘르르르ㅡ르르ㄹ뚜두뚜뚜뚜뚜하핳쁘르르르ㅡ를뿌뿌부뿌뿌뿌브르르르ㅡ르르르쁘르쁘르 ㅋㅋㅋ 랩도 좋고 재미있네요
In rainbow - ok computer는 못 느꼈는데 이거는 좋아요
Igor - flower boy같은 느낌을 기대했는데 아니여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좋네요
The life of pablo - 되게 좋은데 아쉽네요. 그래도 ye보다 맘에 들어요
Heroes & villains - 👍
Dawn fm - 👍
SCARING THE HOES를 좋게 들으셨다니 아주 바람직하구만요...
JPEGMAFIA - Offline! (스트리밍 사이트에는 없을 수도 있어서 없다면 LP! 버전으로 들으세요)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Death Grips - The Money Store
Run the Jewels - Run the Jewels 2
요 넷 정도면 익스페리멘탈 계열의 다양한 맛을 한 번씩 찍어먹는 데에 도움 될지도...?
창겁 추
처음 들었을때 난해한거 공감되네요 ㅋㅋ
진심 이게 뭐지 싶었어요
in rainbows가 오키컴보다 좋으셨다니... 동지를 만나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ㅠ
그리젤다 맘에드셨다면
westside gunn - pray for paris
conway the machine - god don’t make mistakes
추천드립니다
Legends never die 추!!!
제 인생앨범이랍니다
플라워보이 느낌은 cmiygl 후반부에 가득 있음
In rainbow 미쳤죠.. 추추
위켄드 추
타일러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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