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mc : Tpab을 느꼈더니 자동으로 손이 감. 오늘 1회차 했는데 Tpab 처음 들을때보다 좋게 들은 트랙이 많음. 앞으로 계속 들으면서 더욱 더 느껴보겠습니다! (저번 게시글에 누가 gkmc 리뷰를 요청해주셨는데..한 5~6번은 들어보고 해보겠습니다)
창겁 : 처음엔 진짜 느끼기 힘들었던 앨범.(시끄럽고...귀 아프고... 어지럽고...) 하지만 지금은 빵@디 흔들며 신나게 듣는 앨범. 대니 브라운&제이펙은 ㄹㅇ 미쳤다
Homogenic : 걍 갑자기 옛날에 들은 Bachelorette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봤습니다. 명반은 역시 명반.(근데 pluto는 너무 무서워서 잘 손이 안 감..)
Illmatic : 옛날에 "제이지 vs 나스" 가지고 싸울 때, 제이지만 들어봤지 나스는 안 들어봐서 들어봄. 왜 싸우는지 단번에 이해가 됨. 정말 제대로 된 "랩" 앨범. (그래도 뉴욕은 제이지다)
Pluto가 찐인데
분위기가 무서워요 ㅠㅠ
뮤비랑 같이 보세요 그럼 좀 (심정지가 오기에) 편합니다
호모제닉 개추
일매틱 추
라잎쓰 어 빗츼!
커쥬 네버 노우 웬 유 거너 고우~
뉴욕의 왕은 제이지다!!
제이지추
더 룰러스 백 (따다단 따다단~~)
-The Blueprint - The ruler's back
좋은 소년과 미친 도시 추
빗츼 돈 킬 마 바이브~
프레이 마 딬 겟 빅 애즈 디 에펠 타월 쏘 아쿧 뻨 더 월ㄷ 인 세브니투 아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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