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옛날에 칸예 들을 때에는 3-5집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인지 1집에는 별로 감흥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넷플릭스에 칸예 다큐멘터리 Jeen-yuhs 가 있어서 봤는데 그 이후로 1-2집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앨범이 됐습니다. 아마 대가리 박으셨던 분들 다큐멘터리 보고 칸뽕 채우고 다시 들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그럼 외게의 질타를 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저도 개인적으로 옛날에 칸예 들을 때에는 3-5집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인지 1집에는 별로 감흥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넷플릭스에 칸예 다큐멘터리 Jeen-yuhs 가 있어서 봤는데 그 이후로 1-2집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앨범이 됐습니다. 아마 대가리 박으셨던 분들 다큐멘터리 보고 칸뽕 채우고 다시 들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그럼 외게의 질타를 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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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3부작 재밌개 봤었죠ㅋㅋㅋ 칸예의 광기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던..
갠적으로 Family Business는 제 인생곡중 하나입니다ㅋㅋㅋ
진짜 다큐보고 family business, through the wire, All falls down은 진짜 ㅋㅋ 한달 내내 이거만 들은듯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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